한국CIO포럼 12월 조찬회 리뷰 | Digital 365(January Vol.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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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IO포럼 12월 조찬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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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CIO포럼은 지난 12월 1일(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12월 조찬회를 개최했다. 퀄컴코리아 장용재 전무와 임준우 전무를 모시고 “5G가 가져올 산업의 Digital Transformation과 퀄컴의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 장용재 전무는 “5G는 기가바이트급의 초고속(4G, LTE보다 최대 20배 빠른 속도), 대규모 사물인터넷 연결 구현(1k㎡당 백만개 연결), 높은 안정성과 지연시간 최소화로 크게 특성지어진다. 5G 연결과 클로우드로의 전환은 모든 기업들의 미래를 위한 핵심요소다.”라고 설명하며 “현재 전세계 90개 이상의 통신사가 5G 네트워크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5G를 사용하는 소비자 수가 향후 몇 년 이내에 기하급수적으로 가속화되어 2022년 7억 5천만이 넘는 5G 스마트폰이 출하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 이어 임준우 전무는 “퀄컴은 35년의 연혁을 이어오면서 2G에서 5G로의 발전을 거듭했으며, 매 변화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이번에 퀄컴에서 공개한 스냅드래곤8 시리즈(모뎀 X60 - RF 시스템 활용)는 밀리미터웨이브(mmWave)와 6기가Hz 이하 주파수 모두 수용 가능하며 세계 최초로 5G SA모드 네트워크 상용화를 하였다.”며 “앞으로 전세계 5G 네트워크 발전이 고주파 mmWave로 향할 것이며 밀리미터파는 5G가 발휘할 수 있는 잠재력을 극대화해 기가비트급 속도, 온디맨드 컴퓨팅, 완전한 몰입형 멀티미디어와 새로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 퀄컴은 1985년 7월, 어윈 M. 제이콥스를 비롯한 7명의 연구원이 만들었다. 퀄컴이라는 이름은 ‘좋은 품질의 통신을 만들자’는 의미인 ‘Quality Communication’의 약자이다. 한국 정부는 1996년 세계 최초로 CDMA(Code Division Multiple Access) 상용화에 성공하여 한국이동통신은 011, 신세기통신은 017이라는 번호를 사용자들에게 부여하며 CDMA상용화에 나선 대한민국은 퀄컴 성장의 조력자 역할을 하였다. 퀄컴은 최근 미국 정부로부터 화웨이에 모바일 칩 공급 승인을 받았으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 아울러 이번 행사 오프닝 강연으로는 태원준 여행작가를 모시고 “나의 비밀지도 - 국내 잘 알려지지 않은 보석같은 여행지들”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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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코리아 장용재 전무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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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코리아 임준우 전무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