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설립된 오케스트로는 VM웨어 가격 정책 변화와 데이터 주권 요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소버린 AI 인프라를 겨냥하는 국내 풀스택 AI‧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했다. 오케스트로는 한국의 공공기관, 금융회사, 대기업이 데이터 주권과 규제 준수를 위해 모든 워크로드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올릴 수 없는 현실적 제약을 해결하고자 국산 인프라 소프트웨어 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 자체 소프트웨어 역량과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결합해 주요 권역에 ‘소버린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데이터 주권을 지키면서도 AI 인프라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며 새로운 모델을 준비하는 오케스트로 김범재 대표의 포부를 들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