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틸론, 스냅태그와 비가시성 워터마크 탑재한 VDI 사업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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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5.12.12 | 작성자 | FK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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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가상화 전문기업 틸론이 디지털 콘텐츠 보호 기술기업 스냅태그와 '인공지능(AI)·클라우드 차세대 디지털 보안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틸론의 가상데스크톱인프라(VDI)·서비스형데스크톱(DaaS) 기반 가상화 보안 기술과 스냅태그의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결합, 비가시성 워터마크가 탑재된 VDI 제품을 내년 1분기부터 시장에 공급한다. 공공·금융·교육 등 다양한 산업군에 대응 가능한 통합 보안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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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준 틸론 대표는 “AI와 생성형 콘텐츠 급속한 확산은 디지털 자산 보호 방식의 근본적 전환을 요구한다”며 “VDI 환경에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결합하면 기존 화면 워터마크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실용적인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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