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K-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밋 2025]나무기술, “클라우드 비용·GPU 통합 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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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5.11.26 | 작성자 | FK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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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이 인공지능(AI) 워크로드 확산 속에서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을 최적화할 지능형 관리 해법을 제시했다.
정지웅 나무기술 상무는 'K-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밋 2025'에서 복잡해지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비용을 예측·통제하며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역설했다.
정 상무는 최근 기업의 클라우드 전략이 멀티·하이브리드 구조로 빠르게 확장되면서 운영 복잡도와 비용 압박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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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상무는 “스페로와 칵테일 클라우드는 복잡한 클라우드를 단순하게 만들어 AI 시대의 인프라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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